흑인 최초 미 국무장관 콜린 파월, 코로나19 합병증으로 별세
유색인종으로는 처음으로 미 합참의장(육군 대장)을 거쳐 국무장관을 지낸 콜린 파월 전 국무장관이 현지시간 18일 코로나19 합병증으로 84세의 삶을 마치고 영면에 들어갔다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. 콜린 파월(Colin Luther Powell)은 누구인가? 콜린 파월은 유색인종으로는 최초로 미국의 사실상 서열 2위인 국무장관에 발탁되어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로, 한 때 대통령 후보까지 거론되기도 했던 인물입니다. 하지만 대통령 후보에 오르지는 못했고 2001년부터 2005년까지 미 국무장관을 지냈습니다. 파월의 어린 시절 파월은 뉴욕 맨해튼의 할렘에서 자메이카 이민자인 부모에게서 태어나 사우스 브롱크스에서 자랐습니다. 그는 모리스 고등학교를 나와 뉴욕시립대학교에서 지질학을 전공하였고, 이후 조지 워싱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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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 10. 19. 10:22